AI 핵심 요약
beta- 강원소방본부가 4일 선관위 청사와 투개표소 893곳 대상 화재안전대책 발표했다.
- 특별관리 기간 지정해 화재위험 제거와 대응체계 강화 추진한다.
- 전수조사와 현장지도, 소방력 전진배치로 사전투표 전 보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도내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사전투표소 및 개표소 등 893곳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화재안전대책을 4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소방은 선거 종료 시까지의 기간을 특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화재대응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관리 위원회 청사 및 투·개표소에 대한 전수 화재안전조사▲소방관서장의 현장 행정지도 및 자율안전컨설팅▲선거시설 대상 SNS 및 언론 홍보 강화▲특별경계근무 운영 등이 포함된다.
전수조사에서는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와 비상구·피난통로 확보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불량사항은 사전투표 시작 전인 28일까지 전면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더불어 개표소와 주요 투표소에는 소방관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100% 출동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투표환경은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투표소 이용 시 안전수칙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