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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중동 불확실성에 달러 강세, 환율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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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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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이 8일 달러 강세 지속을 보고했다.
  • 달러인덱스 98.21로 0.20% 상승하며 주요 통화 약세 보였다.
  • 금융시장은 금리차와 기대 인플레이션이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달러인덱스 98.21(+0.20%), NDF 1458원대
유가·금·비철 방향성 제한
한·미 금리차 및 기대인플레이션 주목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 강세가 지속됐다.

키움증권은 8일 보고서에서 "달러인덱스는 98.21로 전일 대비 0.20% 상승했다. 주요 통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유로화는 1.1726달러(-0.19%), 파운드화는 1.3555달러(-0.28%)로 하락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가 확대되며 USD/JPY 156.93엔(+0.35%)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신흥국 통화는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456원으로 0.46% 상승했고, 1개월 NDF는 1458.11원으로 0.91% 상승했다. 위안화(CNH)는 6.8087위안으로 0.07% 절상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브라질 헤알화는 달러 대비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원자재 시장은 품목별 혼조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는 최근 상승 흐름에도 불구하고 WTI-브렌트 스프레드 변동이 지속되며 방향성이 제한됐다.

미국 10년 기대 인플레이션(BEI)과 유가 간 연동성은 유지되는 모습이다. 금 가격은 ETF 보유량과 투기적 순포지션 변화 속에 제한적인 변동성을 나타냈다.

비철금속은 글로벌 경기 기대를 반영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구리 및 LME 지수는 뚜렷한 추세 없이 등락을 반복했다. 농산물 및 소프트커머디티 역시 개별 수급 요인에 따라 차별화된 흐름이 지속됐다.

곡물(대두·옥수수·소맥)과 소프트커머디티(커피·코코아·원당)는 기상 및 재고 여건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채권시장에서는 금리 레벨보다 스프레드 변화가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한·미 금리 스프레드는 환율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 2년-10년 금리 스프레드는 경기 및 통화정책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남유럽-독일 국채 스프레드 역시 유럽 재정 리스크 지표로 주목된다.

전반적으로 금융시장은 달러 강세 환경 속에서 자산별 방향성이 제한된 가운데, 금리차와 기대 인플레이션이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국면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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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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