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했다.
- 이재명 정권의 오만·폭주와 민생 파탄을 비판했다.
- 지방선거에서 사법체계 훼손을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적 분노가 전국 곳곳에서 타오르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무지를 바로잡고, 경제 파탄과 민생 붕괴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고(三高) 지옥'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정권은 코스피 7000을 자축하고, 청와대 정책실장은 민생의 절규를 '도약의 마찰음'이라며 참으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주거 문제와 관련해 "서울 아파트값은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더 올랐고 전월세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분당 아파트조차 팔지 못하는 것이 이 정권 부동산 정책의 참담한 현주소"라고 직격했다.

장 위원장은 공소 취소 특검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본인 입으로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가자'고 했으나, 대통령이 되자마자 자신의 5개 재판부터 멈춰 세웠다"며 "대법관을 늘리고 4심제를 만들고 법왜곡죄를 만들어 한 사람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사법 체계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마지막으로 재판 취소 특검까지 밀어붙여 자신의 범죄를 손으로 지우려 한다"며 "지방선거에서 심판하지 않으면 헌정 파괴의 마지막 봉인이 풀리고 법치 무너진 독재가 시작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장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지선 후보들을 겨냥해 "결국 이재명 독재의 도우미가 될 사람들이며, 국민이 아니라 '개딸'(이 대통령 지지층)을 위해서만 일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은 이미 능력을 검증받은 이들"이라며 "여기에 삼성 반도체 신화의 주인공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인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등이 지역과 나라를 살릴 확실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정부와 경찰이 총동원돼 스타벅스를 공격하고 인민재판을 벌이는 것은 재판 취소 특검에 대한 국민 분노를 덮으려는 공포 정치"라며 "커피 한 잔 선택할 자유까지 빼앗길 판"이라고 지적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