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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청년 정책·지역 개발 사업 확대...서울시 31만가구 공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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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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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가 2일 'SH 미래비전 공유회'에서 공사 미래 비전과 주요 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 청년·신혼·대학생 대상으로 더드림집+, 바로내집, 임대형 기숙사 등 맞춤형 주택과 시니어 주택 10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 서울 5대 권역 개발과 정비사업 구원투수 역할을 통해 서울시 주택 공급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톱3 도시'·'삶의 질 특별시' 실현
청년 '바로내집'·'임대형 기숙사' 등 공급
민간정비 촉진·5대 권역별 개발사업 추진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청년 등 가구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민선 9기 서울시 시정 철학인 '글로벌 톱(TOP)3 도시', '삶의 질 특별시' 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SH는 2일 공사 대강당에서 'SH 미래비전 공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SH 전 직원이 참석했다.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춘 공사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황상하 SH 사장이 2일 'SH 미래비전공유회'에서 공사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H]

SH는 지난해 7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공공주택 공급을 넘어 도시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역할 범위를 넓혀왔다. 민선 9기에도 서울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SH는 지난 1년간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드는 도시 전문공기업' 비전에 따라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선택권을 넓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 한강버스 등 주택 공급, 주거 복지, 도시개발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어 왔다.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을 위해 서울시 청년 주거정책 '더드림집+' 실현을 지원한다.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바로내집'과 '임대형 기숙사' 등 새로운 유형을 공급한다.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주거 수요에 맞는 지원을 확대한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부담 가능한 수준의 '시니어 주택' 공급도 추진한다. 식사, 여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서울형 주거시설을 조성한다. 2031년까지 1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 단독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서울시의 지원 아래 '구원투수'로 나서 정비 사업을 촉진하고 민간의 공급 역량을 뒷받침한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확대를 통해 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한다. 서울시의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서울시 5대 권역별 발전 전략에 맞춰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도심권에서는 세운지구 녹지 생태 도심 전략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입체복합수직도시 비전'을 실행한다. 동북권에서는 창동 K-엔터테인먼트타운과 서울 디지털 바이오시티 실현에 집중한다.

서북권에서는 상암 대관람차 중심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서남권에서는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R&D 클러스터 전환이 핵심이다. 동남권에서는 강동 일반산업단지 중심 동남권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권역별 핵심 사업을 추진해 서울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서리풀지구, 송파 창의혁신지구, 구룡·성뒤·백사마을 등 주요 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상하 사장의 SH 미래 비전 발표와 2026년 상반기 유공 직원 표창, SH 공식 유튜브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황상하 SH 사장은 "공사는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공공주택 공급과 정비 사업, 도시개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시민의 대표 기관인 서울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SH가 이번에 강조한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요?
A. SH는 '글로벌 TOP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라는 서울시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개발 사업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Q2. 청년을 위한 주거 정책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A.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더드림집+' 정책을 지원하며, '바로내집'과 '임대형 기숙사' 등 새로운 주택 유형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다양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선택권을 넓힐 계획입니다.

Q3.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주택 정책은 무엇인가요?
A. SH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식사, 여가, 건강 관리 서비스가 결합된 '서울형 시니어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2031년까지 총 1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4. 도시개발 사업은 어떤 방식으로 추진되나요?
A. 서울을 5대 권역으로 나눠 맞춤형 개발 전략을 추진합니다. 예를 들어 도심권은 세운지구와 용산국제업무지구, 동북권은 창동 K-엔터테인먼트타운, 서북권은 상암 대관람차 중심 개발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사업을 진행합니다.

Q5. SH가 민간 정비사업에서 맡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A. SH는 민간 단독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서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하며 정비사업을 촉진합니다. 또한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확대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서울시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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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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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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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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