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김제시가 11일 열리는 하소백련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주민 참여형 축제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AI 융합예술 공모대전과 윷놀이대회 등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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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체험·먹거리·마을대항 윷놀이 운영…관광 활성화 기대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오는 11일 청하면 하소백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청하면민이 만들어가는 하소백련축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하소백련축제는 청하면의 대표 관광자원인 하소백련지를 배경으로 '하소·백련, 우아한 모습을 드러내다'를 주제로 열린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아름다운 백련과 함께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하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하소백련축제제전위원회는 행사장 환경정비와 무대 설치,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 점검 등을 진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도 행사장 정비와 손님맞이에 참여하며 축제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지역가수 공연, 각설이 공연을 비롯해 AI 융합예술 공모대전 시상식과 작품 전시, AI 말로 그림 그리기, 업사이클링 체험, 연꽃부채와 연꽃 키링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차 나눔 봉사,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AI 융합예술 공모대전에는 전국에서 74명이 참가해 1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축제 당일 우수작 시상과 전시를 통해 AI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하면 28개 마을이 참여하는 마을대항 윷놀이대회와 행운권 추첨 행사도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오경순 하소백련축제제전위원장은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준비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청하면을 찾아 여름의 낭만과 힐링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