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가 13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변동폭을 분석했다
- 서초구는 방배현대홈타운2차 등 수억원대 상승 단지가 몰렸다
- 래미안원펜타스 등 서초·은평 일부 단지는 최대 6억원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래미안원펜타스 6억원 하락…서초·은평 단지 조정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서초구 상승 상위권 집중…방배현대홈타운2차 2억8000만원↑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방배현대홈타운2차(141㎡)로, 2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2억8000만원(10%) 상승했다. 상승률 역시 상위 5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구 아크로리버뷰신반포(109A㎡)는 5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2억5000만원(5%) 올라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반포한신타워, 한신서래, 은평신사두산위브2차 등이 각각 1억1000만원, 9000만원, 4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래미안원펜타스 6억원 하락…서초·은평 단지 조정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서초구와 은평구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서초구 래미안원펜타스(245㎡)는 94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6억원(6%)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대형·고가 주택 특성상 거래 빈도가 낮고 개별 물건 조건에 따른 가격 편차가 큰 점이 낙폭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서초구 더미켈란(294B㎡)은 1억원(2%) 하락하며 두 번째로 큰 낙폭을 나타냈고, 은평구 신성(80㎡) 역시 6000만원 떨어졌다. 신성은 하락률 12%로 상위 5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녹번역e편한세상캐슬, 신반포4차 등도 각각 6000만원, 50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