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비판했다
-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민심 이반과 정책 혼선을 지적했다
- 조원씨앤아이 조사서 긍정 38.9% 부정 57.9%로 집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절대적 다수가 등 돌린 냉정한 현실부터 직시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진 것과 관련해 "'대체불가 무능정권'의 처참한 성적표"라고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쯤 되면 '구조적 다수' 운운할 때가 아니다"라며 "압도적 의석을 등에 업고도 민심의 '절대적 다수'가 등을 돌리고 있다는 냉정한 현실부터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가장 먼저 등을 돌린 것은 2030과 중산층"이라며 "대출은 틀어막았는데 집값은 손쓸 수 없이 치솟았다. 정작 해법의 본질인 공급에는 제대로 손도 대지 못한 채 지도 위 빈 땅만 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증시 상황에 대해서도 "정책은 갈팡질팡하고 시장은 출렁이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물러나도 모자랄 판에, 병을 만든 사람이 다시 처방전을 쓰겠다고 나서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안보와 관련해서는 "경계 현장에서 실탄 운용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한미연합훈련마저 축소되면서 연합방위태세의 실효성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라며 "한반도 문제의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하다 정작 중요한 안보 현안에서 '들러리'로 밀려나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최근 거론되는 개각 가능성을 두고는 "김용범 정책실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현지 부속실장, 이 세 사람이 그대로인 개각은 그 어떤 인사 카드를 흔들어도 민심과는 무관한 '돌려막기'에 불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8.9%, 부정 평가는 57.9%로 집계됐다.
조사는 무선전화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