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3/08/24/2308241324401370_225_tc.jpg)
유죄 취지로 파기한 신한 '남산 3억원 사건'…"비서실장은 유죄 확정" vs "위증 아냐"
... 형사항소2-3부(조은아 곽정한 강희석 부장판사)는 26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한국여자농구연맹...
2024-06-2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