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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인턴 허위발언' 최강욱 대법원 간다...상고장 제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 주고 '실제로 인턴을 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모두 벌금형을 선...
2024-06-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