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퍼거슨이 와도 쉽지 않아…감독 인선 과정 나중에 설명"
... 감독 선임이 지체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황선홍,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로 소화했다...
2024-07-0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