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재벌 암바니·아다니, 1000억 달러 클럽에서 탈락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재벌인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과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 그룹 회장이 '초 슈퍼리치'로 불리는 '1000억 달러(약 143조... 2024-12-16 14:02
노무라 "아다니 그룹, 인도 기업 중 가장 매력적"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글로벌 증권사 노무라 증권이 그룹 수장의 미국 내 피소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아다니 그룹에 대해 "인도 기업 중 가장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 2024-12-10 16:13
아다니 회장 "공격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뿐"...계열사 주가 손실 만회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고 부호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 그룹 회장이 자신과 그룹 계열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격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라며 위기 극... 2024-12-02 15:15
아다니 엇갈린 평가...IHC "여전히 신뢰" vs 무디스 "부정적"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물류 에너지 기업인 아다니 그룹 미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부펀드 인터내셔널홀딩컴퍼니(IHC)... 2024-11-28 14:54
印 아다니, 회장 피소에 글로벌 사업 중단 위기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물류 에너지 기업인 아다니 그룹이 세계 곳곳에서 추진 중이던 사업을 중단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그룹을 이끄는 가우탐 아다니 회장이... 2024-11-2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