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카스트로프 발탁 홍명보 "기존 미드필더와 다른 파이터" ... 독일에서 태어나 성장한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가 강력한 소속 의지와 홍명보 감독의 필요성이... 2025-08-25 15:13
K리그 개막전 찾은 홍명보 "일본처럼 우리도 유럽 사무소 필요" ... 독일프로축구 뉘른베르크에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의 경기력도 확인했다는 홍 감독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 2025-02-15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