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 유튜버 탈세 꼼짝마"…국세청 세무조사 강화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 A씨는 시사 교양 정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1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광고수입의 상당액을 딸 ...
2020-05-25 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