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세' 정기선 HD현대 회장 승진..."위기 속 기회 읽는 젊은 리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HD현대가 오너 3세인 정기선 회장 체제를 본격 시작했다. 2009년 HD현대에 입사한 이후 15년 만에 그룹의 수장으로 오른 정 회장은 '위...
2025-10-17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