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본사 앞 점유하는 시위용 천막…안전 위험 있지만 규제는 없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도심 중심가에 위치한 대기업 본사 앞에서는 확성기를 이용한 고성의 시위와 보행자의 이동을 방해하는 현수막 뿐 아니라 시위용 천막이 장기 고정 시설물...
2023-04-20 13:29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