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번 버스기사 잘라라"…청와대 청원글 방치 공분
[뉴스핌=김세혁 기자] "240번 버스기사를 해임해 주십시오!" 하루 만에 반전 결과를 맞은 '240번 버스 소동'의 청와대 청원글이 그대로 방치돼 공분을 사고 있다. 13일 ...
2017-09-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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