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세상 PGA에서... 276야드 '짤순이' 캠벨의 우승 비결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브라이언 캠벨(미국·32)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276야드. PGA 투어 장타 순위 174위로 최하위권이다. '짤순이' 캠벨은 7일(한국시간) ...2025-07-07 11:59
[PGA] 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공동 11위... 캠벨, 연장끝 우승[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29)가 막판 뒷심을 발휘했지만 1타가 모자라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에 실패했다.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2025-07-07 10:29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본격화[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7일 회원사 골프장의 코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 기관인 한국잔디연구소를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2025-07-07 09:46
'KLPGA 생애 첫승' 박혜준 "드림투어 경험 등 통해 인내 키웠다"[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그동안 우승을 못 했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좌절하지 않았다."박혜준(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4시즌 만에 생애 첫 우승을...2025-07-06 18:18
박혜준, KLPGA 데뷔 첫승....72전 73기만에 첫 정상[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키 177cm의 장신 골퍼 박혜준(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4시즌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박혜준은 ...2025-07-06 16:18
[PGA] 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3R 공동 21위로 밀려[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3라운드에서 타수를 잃고 공동 21위로 밀렸다.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2025-07-06 09:33
내 볼 쳤는데 오구 플레이로... KLPGA 권서연이 실격당한 사연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해저드에 빠져 죽은 줄 알았던 공이 살아 있었네~" 하며 기쁜 마음으로 플레이하기 전에, 잠깐 나의 행동을 되돌아보자. 내가 이미 새 공을 드롭했는...2025-07-04 16:28
황유민 "LPGA 우승 욕심 나"… 김효주 "빨리 큰 무대로 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PGA 투어에 입성해 우승을 하고 싶다"는 KLPGA의 돌격대장 황유민(22·롯데)에게 LPGA 통산 7승의 김효주(29·롯데)가 "빨리 큰 무...2025-07-03 16:11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전국 8개 지역회의·고문 간담회 성료[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 6월부터 전국 8개(경기남부, 경기동부, 경기북부,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 지역협의회를 순회, 골프장 관련 현...2025-07-03 09:36
[PGA] 세계 25위 임성재, 존디어 클래식에서 '반등의 샷' 날릴까[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골프 간판 임성재(26)가 반등의 샷을 준비한다.임성재가 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2025-07-02 16:54
LPGA,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에 크리스 매디슨[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아시아 태평양 지사장에 크리스 매드슨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크리스 매디슨은 APAC 지역 내 비즈니스 운영...2025-07-02 10:35
김효주·최혜진 시즌 첫출격에 고지우·이예원 등 KLPGA 우승 사냥[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와 최혜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KLPGA에 모습을 보인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2025-07-01 13:33
용평 오픈 우승 고지우, 세계 랭킹 30계단 오른 90위[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고지우가 세계 랭킹을 30계단이나 끌어올려 처음으로 100위 안에 진...2025-07-01 08:17
'PGA 첫 우승' 포트기터, 세계 49위로 껑충… 옥태훈도 80계단↑[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20세 장타 괴물'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가 세계랭킹 50위 내에 ...2025-06-30 15:30
[PGA] '20세 장타 괴물' 포트기터, 5차 연장끝 첫 우승컵[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세 장타 괴물'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가 연장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따냈다. 이날 미국에서 열린 PGA 투어를 비롯해 ...2025-06-3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