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두번째 총수 구속 피했지만...여전한 사법리스크에 '성장 걸림돌'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검찰 수사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글로벌 기업인으로 자유롭게 경영활동에만 전념하기는 어렵겠죠."9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
2020-06-0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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