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참패' 국민의힘 친한·친윤 갈등 수순…쇄신 갈림길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가운데 당권을 두고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 간의 내홍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친...
2025-06-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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