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이상, 생활화학제품 위험성·피해 우려 불구 "편익 크다"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지난해 '살충제 계란'과 '생리대 유해성' 파동 등 생활형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편익이 크다며 소비를...
2018-04-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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