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부커상, 솔로이의 '플레시'에 돌아가…한국계 수전 최 수상 불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은 헝가리계 캐나다 출신의 영국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의 소설 '플레시(Flesh)'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11-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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