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여기는 스타들 쉼터 아니다"... 박치왕 상무 감독 작심 발언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을 이끄는 박치왕 감독이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놨다. 최근 몇 년간 KBO리그 1군 투수들이 부상을 안은 채 상무에 입대해 제...
2025-10-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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