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루·3루·홈 다 훔친 NC 김주원...14년 만의 진기록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5년 차 내야수 김주원(23)이 뛰어난 주루 능력을 앞세워 펄펄 날았다.김주원은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
2025-07-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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