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마라톤 세계기록 세운 체픈게티, 도핑 혐의로 일시자격정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 마라톤 사상 최초로 2시간 10분 벽을 돌파했던 루스 체픈게티(30·케냐)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일시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세계육상연맹...
2025-07-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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