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위 한화 더 세진다…'우승열쇠' 안치홍 깨어났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한화가 5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질주하는 가운데, 시즌 초반 부진했던 안치홍이 드디어 타격감을 회복하며 팀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맞춰지고 있...
2025-06-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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