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엔터테인먼트업체 포이보스(대표 임성근)는 디지털 음원유통업체인 엠피플커뮤니케이션의 지분 25%를 인수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이보스 관계자는 "이번 지분인수는 제휴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전했다.
엠피플커뮤니케이션은 음원 투자와 공급, 유통, 관리 및 저작권료 정산분배 시스템 등을 갖춘 업체.
이 회사는 국내·외 기획, 음반사 및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엽합회 등 유관 기관과의 제휴, 계약 관계를 맺고 있다.
엠피플은 내년 시장점유율을 25%이상 끌어 올린다는 계획. 엠피플의 자체조사결과 올 점유율은 18%선.
최근 중국 베이징산제와의 100만달러 규모 중국 음원유통관련 합작법인을 설립, 중국 공략을 시작했다.
엠피플은 지난 3월 플래시 드라이브에 음원과 동영상, 화보집을 수록한 신개념 앨범, 일명 '뮤직키'를 플라이투더스카이 6집으로 선보인바 있다.
포이보스 임성근 대표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2010년 시장규모를 1조원을 전망하는 디지털음원시장에 확실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디지털음원사업부분의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음원 생산 및 기존 음원과 함께 중국, 일본 등지에 디지털 음원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가적으로 진행, 음반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더 제고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포이보스 관계자는 "이번 지분인수는 제휴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전했다.
엠피플커뮤니케이션은 음원 투자와 공급, 유통, 관리 및 저작권료 정산분배 시스템 등을 갖춘 업체.
이 회사는 국내·외 기획, 음반사 및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엽합회 등 유관 기관과의 제휴, 계약 관계를 맺고 있다.
엠피플은 내년 시장점유율을 25%이상 끌어 올린다는 계획. 엠피플의 자체조사결과 올 점유율은 18%선.
최근 중국 베이징산제와의 100만달러 규모 중국 음원유통관련 합작법인을 설립, 중국 공략을 시작했다.
엠피플은 지난 3월 플래시 드라이브에 음원과 동영상, 화보집을 수록한 신개념 앨범, 일명 '뮤직키'를 플라이투더스카이 6집으로 선보인바 있다.
포이보스 임성근 대표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2010년 시장규모를 1조원을 전망하는 디지털음원시장에 확실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디지털음원사업부분의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음원 생산 및 기존 음원과 함께 중국, 일본 등지에 디지털 음원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가적으로 진행, 음반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더 제고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