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가 대우자동차판매를 영입, 서울 및 수도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로 영입된 ㈜대우자동차판매(VM모터스)와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하고, 11일부터 서울 서초구에 전시장을 신규 개장, 판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볼보자동차 서초 전시장은 남부 순환로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 조건상 강남뿐 아니라 목동, 그리고 인근 경기 지역에서의 접근이 용이해 볼보 대치 및 압구정 전시장과 더불어 서울 및 수도권 고객 확대가 가능하다.
1층 약 700㎡, 2층 약800㎡ 규모의 전시장에는 최대 6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볼보 최고급세단 All-New S80을 비롯해 C30 T5, The New V50 등 주력 모델을 대거 전시해 방문 고객들이 최적의 공간에서 차량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대표는 "볼보자동차의 뛰어난 품질력과 대우자동차판매의 다년간 자동차 사업을 통한 최고의 세일즈 노하우가 결합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로 영입된 ㈜대우자동차판매(VM모터스)와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하고, 11일부터 서울 서초구에 전시장을 신규 개장, 판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볼보자동차 서초 전시장은 남부 순환로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 조건상 강남뿐 아니라 목동, 그리고 인근 경기 지역에서의 접근이 용이해 볼보 대치 및 압구정 전시장과 더불어 서울 및 수도권 고객 확대가 가능하다.
1층 약 700㎡, 2층 약800㎡ 규모의 전시장에는 최대 6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볼보 최고급세단 All-New S80을 비롯해 C30 T5, The New V50 등 주력 모델을 대거 전시해 방문 고객들이 최적의 공간에서 차량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대표는 "볼보자동차의 뛰어난 품질력과 대우자동차판매의 다년간 자동차 사업을 통한 최고의 세일즈 노하우가 결합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