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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르세데스-벤츠드림카, 좌로부터 SL, CLS, SLK
[뉴스핌=정탁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는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매혹적인 드림카(Dream Car) 모델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드림카는 스포츠카 디자인의 절정, 전설의 로드스터 뉴 제너레이션 SL-Class,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세단 디자인을 제시한 스포츠세단 뉴 제너레이션 CLS-Class,
실버 애로우 레이싱 카의 전통을 계승한 컴팩트 로드스터 시장의 강자 뉴 제너레이션 SLK-Class의 총 3개 모델.
국내에서 시판되는 드림카 모델들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뉴 제너레이션 SL 63 AMG 1억 9490만원, 뉴 제너레이션 CLS 350 1억1490만원, 뉴 제너레이션 SLK 350 8190만원, 뉴 제너레이션SLK 350 AMG 스포츠 패키지 8790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