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탈로봇(대표이사 이영호)은 지난 24일 충청남도 예산국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이 회사가 예산군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발전사업은 봉수산 및 백월산 일대의 145MW급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공서에서 학교 및 농장부지를 아우르는 Solar Canopy/Farm조성사업, 그리고 축산농가의 오폐수를 이용한 바이오 가스플랜트 사업 등이 있다.
이번 MOU 체결자리에는 최승우 예산군수와 권국상 예산군의회 의장, 김동협 예산양돈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예산군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조기에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에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적 도시로의 변화도 예상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MOU의 체결을 통해 예산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민원해소의 약속을 받아,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예산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약 4만6000명이 1년간 사용가능한 35만MWh의 전력을 생산되고, 연간 약 15만t의 CO2를 절감해 온실가스 저감효과도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가 예산군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발전사업은 봉수산 및 백월산 일대의 145MW급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공서에서 학교 및 농장부지를 아우르는 Solar Canopy/Farm조성사업, 그리고 축산농가의 오폐수를 이용한 바이오 가스플랜트 사업 등이 있다.
이번 MOU 체결자리에는 최승우 예산군수와 권국상 예산군의회 의장, 김동협 예산양돈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예산군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조기에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에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적 도시로의 변화도 예상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MOU의 체결을 통해 예산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민원해소의 약속을 받아,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예산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약 4만6000명이 1년간 사용가능한 35만MWh의 전력을 생산되고, 연간 약 15만t의 CO2를 절감해 온실가스 저감효과도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