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19일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하드코어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의 대규모 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RISE OF THE GODSLAYER)'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에이지 오브 코난'을 개발한 펀컴(Funcom)이 확장팩 내용을 발표한 것.
하이보리아 지역 너머의 키타이 제국까지 탐험할 수 있게 될 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에서는 새로운 종족과 지역이 추가되며, 기존 에이지 오브 코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AA(alternate advancement) 시스템의 추가로 새로운 공격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감독이자 총 제작자인 크렉 모리슨은 "이번 확장팩의 목적은 탐험할 수 새로운 지역을 보다 많이 제공하는 것"이라며 "플레이어들은 키타이 제국을 탐험하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퀘스트와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img/0819age.jpg)
이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에이지 오브 코난'을 개발한 펀컴(Funcom)이 확장팩 내용을 발표한 것.
하이보리아 지역 너머의 키타이 제국까지 탐험할 수 있게 될 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에서는 새로운 종족과 지역이 추가되며, 기존 에이지 오브 코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AA(alternate advancement) 시스템의 추가로 새로운 공격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감독이자 총 제작자인 크렉 모리슨은 "이번 확장팩의 목적은 탐험할 수 새로운 지역을 보다 많이 제공하는 것"이라며 "플레이어들은 키타이 제국을 탐험하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퀘스트와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img/0819ag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