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통계청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업무와 관련한 통계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인실 통계청장과 김용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26일 통계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 분야의 통계개발 및 품질향상을 위한 '통계업무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보건·복지 분야의 통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정과제 및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신규통계 개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이번 약정은 보건·복지 통계분야의 다양화 및 통계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보건·복지관련 통계개발 및 통계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조사인프라 공동 활용 및 보건·복지관련 통계자료 공유, 통계정보화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및 기타 통계업무 협력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인실 통계청장과 김용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26일 통계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 분야의 통계개발 및 품질향상을 위한 '통계업무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보건·복지 분야의 통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정과제 및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신규통계 개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이번 약정은 보건·복지 통계분야의 다양화 및 통계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보건·복지관련 통계개발 및 통계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조사인프라 공동 활용 및 보건·복지관련 통계자료 공유, 통계정보화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및 기타 통계업무 협력사항 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