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포드&링컨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는 봄철 안전 운행과 차량 관리를 위해 오는 3월6일까지 2주간 포드, 링컨 고객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인자동차는 포드자동차에서 추천하는 점검 시트를 사용하여 고객과 함께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실시하고, 부품 및 차체 수리비 할인도 함께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50만원 이상 수리 고객에게 부품비용의 10% 할인, 100% 합성유 교환시 합성유 20% 할인, 에어컨 필터 교환시 부품 비용의 10% 할인, 판금 도장 서비스 20% 할인과 행사 기간 중 차체 수리시 전체 비용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차체수리 가능사업장에만 해당되며 보험수리는 제외된다. 또한 행사 내용 중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야외활동이 잦는 봄철을 앞두고 안전 운행 및 효과적인 차량 관리를 위해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차량 무상점검은 물론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 부품 및 차체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저하게 차량을 점검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선인자동차는 포드자동차에서 추천하는 점검 시트를 사용하여 고객과 함께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실시하고, 부품 및 차체 수리비 할인도 함께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50만원 이상 수리 고객에게 부품비용의 10% 할인, 100% 합성유 교환시 합성유 20% 할인, 에어컨 필터 교환시 부품 비용의 10% 할인, 판금 도장 서비스 20% 할인과 행사 기간 중 차체 수리시 전체 비용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차체수리 가능사업장에만 해당되며 보험수리는 제외된다. 또한 행사 내용 중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야외활동이 잦는 봄철을 앞두고 안전 운행 및 효과적인 차량 관리를 위해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차량 무상점검은 물론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 부품 및 차체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저하게 차량을 점검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