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인텔이 LG전자가 올해 선보일 스마트폰에 아톰칩을 공급할 것이라 밝혀 주목된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가진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자사 반도체칩 제품을 모바일 정보기기 등으로 수요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다우존스 통신이 보도했다.
아톰칩은 현재 초소형 넷북 PC의 메인프로세서로 주로 장착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에도 탑재될 경우 처리속도 향상 및 성능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인텔의 아톰칩이 향후 노키아가 생산하는 스마트폰에도 아톰칩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가진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자사 반도체칩 제품을 모바일 정보기기 등으로 수요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다우존스 통신이 보도했다.
아톰칩은 현재 초소형 넷북 PC의 메인프로세서로 주로 장착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에도 탑재될 경우 처리속도 향상 및 성능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인텔의 아톰칩이 향후 노키아가 생산하는 스마트폰에도 아톰칩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