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승우 기자] 히스토스템은 MSO(병원경영지주회사)인 에스티씨라이프(STC Life)와 공동으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과 제주도에 줄기세포 치료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독보적 기술인 탯줄혈액줄기세포 치료기술과 자가 줄기세포 치료기술의 공동 연구개발과 환자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한 것.
양사는 줄기세포 치료 센터에서 히스토스템이 공급하는 탯줄혈액 줄기세포와 에스티씨라이프의 자가 줄기세포 치료기술로 본격적인 환자치료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코스메디클리닉 줄기세포 치료센터(SCC)는 국내외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제주도 센터는 중국과 일본의 줄기세포 치료 희망 환자를 유치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
이미 설립된 서울코스메디클리닉 줄기세포 치료센터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고 제주도 줄기세포 치료센터는 지역 관계자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히스토스템은 탯줄혈액줄기세포를 이용한 만성질환과 난치병 치료에 전문한 연구 중심의 생명과학 기업이다. 뇌질환, 척수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등을 가진 16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 2000회의 임상으로 탯줄혈액 줄기세포의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히스토스템은 현재 세계 최대규모인 8만개의 탯줄혈액줄기세포를 확보하고 있으며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에스티씨라이프는 서울 코스메디클리닉 줄기세포센터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치료중심의 생명과학 기업이다. 차세대 항암제, 치매 치료제 등의 신약 개발과 체내 활성산소 조절과 관련된 유전자 및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신기능 화장품과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해 시판 중이다.
이는 독보적 기술인 탯줄혈액줄기세포 치료기술과 자가 줄기세포 치료기술의 공동 연구개발과 환자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한 것.
양사는 줄기세포 치료 센터에서 히스토스템이 공급하는 탯줄혈액 줄기세포와 에스티씨라이프의 자가 줄기세포 치료기술로 본격적인 환자치료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코스메디클리닉 줄기세포 치료센터(SCC)는 국내외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제주도 센터는 중국과 일본의 줄기세포 치료 희망 환자를 유치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
이미 설립된 서울코스메디클리닉 줄기세포 치료센터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고 제주도 줄기세포 치료센터는 지역 관계자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히스토스템은 탯줄혈액줄기세포를 이용한 만성질환과 난치병 치료에 전문한 연구 중심의 생명과학 기업이다. 뇌질환, 척수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등을 가진 16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 2000회의 임상으로 탯줄혈액 줄기세포의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히스토스템은 현재 세계 최대규모인 8만개의 탯줄혈액줄기세포를 확보하고 있으며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에스티씨라이프는 서울 코스메디클리닉 줄기세포센터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치료중심의 생명과학 기업이다. 차세대 항암제, 치매 치료제 등의 신약 개발과 체내 활성산소 조절과 관련된 유전자 및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신기능 화장품과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해 시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