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가구업체 리바트는 사무용가구 브랜드 네오스의 사무용 책상세트인 '에피온 4000G'와 중역용 가구 '엘리오스'를 부산지방국세청에 약 5억원 규모의 대량납품 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바트에 따르면 에피온은 지난해부터 현대자동차 계동사옥, 아이덴티티게임즈, 시스웨어, 영림원 등에 납품되어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4100G 책상세트를 내세워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네오스 관계자는 "최근 편안한오피스라이프를 연구하는 직작생활연구소를 개설하고 직장인들의 생활을 연구 분석하여 편안한 사무가구를 제안하고 있다"며 "TV광고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그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오피스라이프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6월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병원가구, 기숙사가구를 출시하며 기존에 꾸준히 성장해오면 병원 및 학교시장도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바트에 따르면 에피온은 지난해부터 현대자동차 계동사옥, 아이덴티티게임즈, 시스웨어, 영림원 등에 납품되어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4100G 책상세트를 내세워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네오스 관계자는 "최근 편안한오피스라이프를 연구하는 직작생활연구소를 개설하고 직장인들의 생활을 연구 분석하여 편안한 사무가구를 제안하고 있다"며 "TV광고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그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오피스라이프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6월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병원가구, 기숙사가구를 출시하며 기존에 꾸준히 성장해오면 병원 및 학교시장도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