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항체신약전문기업 영인프런티어가 일본에 항체공급을 위한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인프론티어 관계자는 "일본내 탄탄한 영업망을 가진 대형기업과 항체공급 계약 체결로 항체공급 확대가 가능해졌다"며 "2조8천488억엔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영업실적 증가 뿐만 아니라 브랜드 홍보 등 마케팅 활동에도 큰 기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Wako 사는 지난 1922년 설립됐으며 매출액 1조원대인 회사로 9개의 Wako 직영 영업사무소에 약 200명의 영업인력 및 70여개의 공식딜러를 보유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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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론티어 관계자는 "일본내 탄탄한 영업망을 가진 대형기업과 항체공급 계약 체결로 항체공급 확대가 가능해졌다"며 "2조8천488억엔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영업실적 증가 뿐만 아니라 브랜드 홍보 등 마케팅 활동에도 큰 기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Wako 사는 지난 1922년 설립됐으며 매출액 1조원대인 회사로 9개의 Wako 직영 영업사무소에 약 200명의 영업인력 및 70여개의 공식딜러를 보유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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