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0월 6일(수) 추천 종목 현황 ]
1. 단기 포트폴리오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제외주
- 없음
◆ 기존 추천주
▷ 한국단자 (추천일 9/27, 편입가 1만9400원)
- 국내 완성차 업체의 선전과 해외 매출처 확대 등으로 외형 성장세 지속
- 주요 원자재 가격의 안정으로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
- 하이브리드카 부품 및 모바일용 커넥터 등 신규사업에 따른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도 긍정적
▷ LG생활건강 (추천일 9/27, 편입가 41만1000원)
- 프리미엄 위주로의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개선에 힘입어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의 성장세 지속
- 산업내의 구조적인 상승세로 화장품 업종의 업사이클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
- 국내외 다각화된 사업에서 오는 다양한 성장기회와 코카-콜라 음료의 고성장세 및 IPO 가능성도 주목
▷ 영풍정밀 (추천일 9/14, 편입가 1만300원)
- 전방산업인 제련소 및 석유화학 산업의 설비투자 확대로 펌프 수요 증가 전망
-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선두 업체로서 영업이익률이 15%를 상회
- 1,300억원을 상회하는 계열사의 지분 가치 및 순현금 등의 자산가치 부각 가능성
▷ 성광벤드 (추천일 9/1, 편입가 2만2500원)
- 하반기에는 월별 평균 수주금액이 250~300억원으로 상반기 200억원 대비 한 단계 도약 기대
- 수주잔고 증가에 따른 선별수주 및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등은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 그 동안 지연되었던 피팅 수주가 본격화될 경우 턴어라운드주로 부각될 가능성 상존
▷ 빅솔론 (추천일 8/25, 편입가 5120원)
- 하반기 신제품 출시 및 수출 물량 증가 등으로 견조한 성장세 지속될 전망
- 무차입경영으로 부채비율이 낮고(상반기 기준 24%), POS(Point of Sale)프린터 수요가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2010년 추정 EPS 기준 PER은 3배 수준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가능성
▷ 예림당 (추천일 8/17, 편입가 6890원)
- 태블릿 PC 출시를 앞두고 멀티미디어 e-book 컨텐츠 작업 구축 박차
- 신간 출판 효과와 단가인상 효과, 디즈니 출판 효과가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
- 2분기 실적 실망감은 주가에 상당부분 선반영. 장기 성장성을 주목할 필요
2. 중장기 포트폴리오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제외주
- 없음
◆ 기존 추천주
▷ DMS (추천일 9/29, 편입가 1만700원)
- 삼성전자 16라인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모멘텀 기대
- 태양광 및 조명용 OLED 등 신규 사업의 성장성도 주목할 필요
▷ 다음 (추천일 9/14, 편입가 7만4800원)
- 매체력 상승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온라인 광고 매출 성장은 지속될 전망
- 인건비, 마케팅 비용, 컨텐츠 투자 등의 비용 증가가 예상되나, 수익성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 대한항공 (추천일 9/8, 편입가 7만4000원)
-국제 여객 수요 증가, 화물부문의 예상외 선전 및 운임 상승 등으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중국노선의 수송량 급증세 또한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삼성전자 (추천일 9/7, 편입가 78만8000원)
- 휴대폰 및 TV 부문을 포함한 전 사업부문에서 경쟁우위 지속 예상
- 공격적인 투자계획은 향후 경쟁사들과의 격차 확대로 이어질 전망
▷ 웅진씽크빅 (추천일 9/7, 편입가 2만5000원)
-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 신규 사업 진출로 성장 동력 확보
- 자회사 실적 호조와 스마트TV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 한솔LCD (추천일 9/3, 편입가 4만2100원)
- 사파이어 잉곳, 태양전지 모듈 사업 등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목할 필요
▷ LG패션 (추천일 8/26, 편입가 2만9650원)
- 하반기와 2011년 소비 둔화를 가정해도 영업 레버리지와 임차료, 판매수수료, 감가상각비 등 비용 통제로 이익 모멘텀이 뛰어날 전망
▷ 현대차 (추천일 8/25, 편입가 13만4500원)
- 줄어드는 해외재고와 2년 연속 무파업 임금 협상 타결이 긍정적, Avante출시로 8월 내수 시장점유율 회복 예상
▷ 대림산업 (추천일 8/18, 편입가 6만8500원)
- 주택 리스크 완화, 해외 수주 모멘텀, 3분기 실적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충분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