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신풍제약은 프랑스 제약회사 HRA 파르마와 자궁근종치료제(UPA)의 국내 제품화 및 판매를 위한 기술 도입 및 이전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입으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자궁근종치료제(UPA)에 대한 국내 제품화와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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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