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 하원내 민주당 의원들이 오랜기간 의회 승인이 지연됐던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내년 상반기중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케빈 브래디 텍사스주 민주당 하원의원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래디 의원은 미 상공회의소에 참석, 연설하며 "이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브래디 의원은 미 상공회의소에 참석, 연설하며 "이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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