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기자] 사우디 아람코가 한국의 삼성엔지니어링과 SK건설을 와시트 가스전 건설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5일 주요외신들이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규모인 와시트 가스전이 완공될 경우 일일 생산량은 25억 평방피트 규모이며 건설은 오는 2014년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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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