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기준금리 인상 후 되돌림+단기물 캐리메리트가 채권시장의 컨센서스인 만큼 한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김상훈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금통위 인상 전망이 우세하나 불확실성 해소 인식도 적지 않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시장참가자들이 포지션 확충에 나서며 금리 인상 후 되돌림을 일부 선반영 한 듯하다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 재료 부재로 그리스 등급 하락(이미 반영이 어느 정도 되었고 ECB는 인플레를 더 강조하지만)과 중동사태가 미 금리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