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15일 도쿄전력(TEPCO)은 후쿠시마현 제1원전의 4호기에서 큰 소음과 함께 5층 지붕에 손상이 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도쿄전력은 이어 오전 9시 38분경 4호기의 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를 진압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쿄전력은 제1원전 4호기의 경우 모두 사용한 연료가 연료 풀에 수납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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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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