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BMW코리아가 25일, BMW 신규 공식 딜러를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모집하는 BMW코리아 공식 딜러는 마포, 송파 지역을 비롯해 안양과 천안 등 총 4개 지역이다.
BMW코리아는 5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각 지역 별로 딜러 선정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센터 (080)269-2200 또는 이메일 dealerapply@bmw.co.kr에 문의하면 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규 공식 딜러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BMW의 제품과 서비스를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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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