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인 더클래스 효성이 여성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강남대로 전시장 딜리버리 존에서 ‘5월의 맛있는 이야기’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뉴욕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현재 프레지어 구르몽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안세경 쉐프가 저녁 요리 비법을 직접 전수하는 방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누구나 강남대로 전시장(02-5757-500)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재찬 대표이사는 "완연한 봄을 알리는 5월을 맞아 여성 고객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가지고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수입차 업계에서 중요한 구매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 고객들과의 접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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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