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리아가 '행운팩' 출시를 기념해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운팩'은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자이언트버거'와 스테디셀러 '새우버거', 인기 디저트 '양념감자'와 '치즈스틱', 음료 두 잔으로 구성된 2인 이상 세트 메뉴로 가격은 9900원이다.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난수번호가 적힌 경품스크래치를 제공, 제휴사인 심디스크홈페이지에 번호를 입력하면 당첨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품 참여자 중 1등 당첨자 30명에게는 맥북 에어 노트북을 제공, 2등 당첨자 300명에게는 한우연인팩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불고기버거(2만명), 새우버거(2만명) 등의 무료 시식권과 팥빙수, 아이스커피 반값쿠폰 등 참여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2030세대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아이템을 선호하고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세대이기 때문에, 이들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으로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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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