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7월 13일 미국 하원에서 경제, 통화정책에 대한 반기(semi annual) 증언을 할 것으로 17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버냉키의 다음달 의회 증언은 연준의 6000억달러 규모 2차 양적완화가 마무리 된 이후 첫번째 의회 출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연준의 2차 양적완화는 6월 30일로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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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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