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25주년 기념 여름 셀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125주년 기념 아이템은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키 모양으로 된 USB 키 스틱, 100% 쿨론 소재로 제작되어 땀 흡수 및 시원한 촉감이 특징인 쿨론 테일러드 티셔츠, 그 외 휴대용 접이 우산, 폴로셔츠, 실버 플레이트 키링, 마그넷 세트, 야구모자, 쇼퍼백 등이다.
또한 125년의 자동차 역사를 대표하는 한정판 모델카 CLS 클래스, S 클래스, 300 SL, 심플렉스 40hp, 500 K 스페셜 로드스터 등도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1886년 세계 최초의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이 50개 한정판(1:1 사이즈)으로 처음 판매된다.
125주년 기념 여름 셀렉션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컬렉션 홈페이지(www.benz-collectio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6/20/20110620000059_0.jpg)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