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통해 주파수 최저 경쟁가격을 발표했다. 최저 경쟁가격은 2.1GHz와 1.8GHz 대역은 각각 4455억원, 800MHz 대역은 2610억원이다.
이에 따라 2.1GHz를 먼저 할당 받은 LG유플러스는 최저가인 4455억원을 오는 7월 말까지 방통위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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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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