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11년 업무직 직원 30명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고교 졸업이상(고졸, 초대졸, 대졸 등, 201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학력 소유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접수는 8월 15일까지다. 지원서류는 취업 포털 사이트(잡코리아, 사람인)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재경 및 지방지점(강릉, 밀양, 부산, 안동, 울산, 제주, 창원)에서 9월부터 근무 가능한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8월 18일 발표되며 실무 면접·세미나 면접 등 선발 절차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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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