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쉐보레(Chevrolet)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Malibu)를 선보였다. '말리부'는 2.0 및 2.4 리터 DOHC 에코텍(Ecotec) 엔진을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장착했으며, 최고급 스포츠 세단과 같은 정교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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